갈치 낚시 조기 철수는 처음이라는....

갈치 낚시 조기 철수 처음이라는 이유~
10일날 부평25시 8분의 조사님과 조대표 그리고 갈치 낚시 5번째인
박실장과 함께 여수 만진스타 갈치 낚시 다녀왔습니다

왠지 예감이 좋은 그날 이였습니다
비록 손익 계산은 손해가 막심 하지만 부평25시는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여수로 고고씽~

배을 타고 3시간 가량 나가서 간여라는 바위돌 근처에 풍을 펴고
그때시간이 4시경으로 생각 됩니다.

대낯부터 갈치 들이 물어 주기 시작하여 꾸준히 올라 왔습니다.
음료통에는 삼치가 그득하고, 갈치 담은 쿨러에는 이제 넣을곳이 없어

얼음 녹이려 물붓고 난리가 어떤분은 집에 큰 쿨러 가지고 올걸 하면서 후회을
하시고....ㅋㅋㅋ

암튼 쿨러을 갈치로 다 채우고 담을곳이 없어 조기 철수 결정...



위 사진은 해가 지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멋진 노을입니다






































































































































대치들이 와글와글~~~~~


위.아래 사진은 입항 하여 혼자 도저히 들지 못하는 쿨러



 

====== 부평25시 예약안내 ======

안녕하세요! 부평25시입니다.
먼길 찾아주시는 조사님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예약문의 : 010-4345-8822

■ 오시는길 : 인천 부평구 무네미로 43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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