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마릿수는 저조하지만 씨알은 굵은싸이즈가 대부분이여서
그나마 다행이였다고 봅니다.
오늘은 천수만쪽 포인트를 여기저기 다니며 정확한 입질을 받을수있는곳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간것같아 조사님들꼐 더욱 죄송할뿐입니다.
그래도 간간히 올라와주는 갑이의 싸이즈는 정말 대단 했습니다.
내일은 더좋은 조황이 되길 기대하며 또다시 갑이사냥을 나설참입니다.
올해는 마릿수보다는 굵은사이즈 보고 달리시는게 좋을듯도합니다.
갑오징어&쭈꾸미 매일 출조 가능합니다.
예약문의 010-9485-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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