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침선.....

"오늘 조항은 배에서 찍은 카메라를 선장님이 집으로 가지고 가시는 바람에

밖에서 찍은 최대어 시상식만 올립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먼침선 공략했습니다.

10분의 조사님을 모시고 출조를 했는데 ..대어의 입질이 서해안 입질하고 완전히 틀립니다.

대어의 입질은 무지하게 하는데 올리지를 못하시는 분이 허다합니다.

바로 만세를 하셔야 하는데 조금만 늦게 하시면 채비다뜯깁니다.



오늘의 최대어는 54cm를 낚아내신 분에게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6자는 올리지를 못하셨네요..

도전해 보세요 7자 우럭입니다.

그리고 킹스타1호는 "침선전문선"으로

         킹스타2호는 "열기전문선"으로 하겠습니다.

공략대상이 틀리기 때문에 조사님들의 판단하에 출조를 결정하세요..

그리고 최대어 시상은 계속이어집니다.

  킹스타1호는 오로지 "우럭 최대어"입니다.

  킹스타2호는 오로지 "열기 최대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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