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옷을 하나씩 벗어 던질정도로 포근한 날씨에,
생각했던 기상예보 보다도 좋은 바다 상황에,
좋은 조황을 기대해 보았지만,
조사님들과 선장님 기대만큼 좋은 활성도를 보여주지는 못한 하루였습니다.
연신 줄을 태우지는 못했으나,
그나마 드문드문 씨알좋은 왕열기와 우럭들이 아쉬움을 조금은 덜어 주었네요.
금일 출조하신 조사님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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