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타이라바로5월4일 첫 참돔을 올렸지만 찌낚시로는 첫 참돔조황입니다.
역쉬 참돔의 명성은 살아있더군요.
찐한손맛은 나무랄데없는 미녀군단이였습니다.
앞으로조황은 살아날것이고 손맛이그리우신 조사님들께서는 서둘러 일정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초반대물참돔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것 참고하시구요.
한번 도전해보시죠.처음접하시는 조사님은 밀착 가이드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
오늘함께하신 조사님수고많으셨습니다.가시는길 안전운전하시구요.
자세한문의;010 5797 3030.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홈;>>http://cafe.daum.net/kingfishi @참고로 갯바위 하선하신 조사님께서도 68짜리 한수하셨네요.추카드립니다.무창포 킹피쉬호
5월 22일 25일 여유자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