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선상팀들과 함께 위도권으로 갯바위 출조를 하였습니다.
전주에서 오신 정찬님 세분이서 54cm급 감성돔을 비롯하여 30cm급 두마리,찌낚시에 점농어도 여러마리 낚으셨습니다.
한번은 파이팅 도중에 목줄이 터지는 상황도 있었다네요.
내만권에서도 쓸만한 씨알의 감성돔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벽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선상팀들과 함께 위도권으로 갯바위 출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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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파이팅 도중에 목줄이 터지는 상황도 있었다네요.
내만권에서도 쓸만한 씨알의 감성돔들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