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인좌대 조황입니다.
부남호 수문이 오늘도 열렸으나 고등어는
강물같이 흐르는 물에도 계속 나와 주었네요.
조사님들의 풍류 한잔에 시간을 빼앗겨
많은야의 조과는 아니었으나 쉬지 않고
잡는다면 얼마든지 잡을수 있는 입질이었네여.
점심에는 저희 해인좌대에서 준비한 새콤한
회덮밥으로 식사를 하셨답니다.
맛있게 드시니 제배가 부르네요.
저희 해인좌대에 오실때는 햇반 사오시면
점심에 회덮밥 드실수 있도록 준비하여 드립니다.
많이 이용 하여 주시고, 예약 주시면 최선을
다하여 모시겠습니다.
전화 010-5454-6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