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완연한 봄날이었으나 바다물은 아직 춥네여.. 고기들이 아직 추위에서 깨어 나지 못하였는지 입질이 활발치 못 하였습니다. 미끼도 빙어, 미꾸라지 모두 효력이 없었구여. . 그러나 간식으로 나온 해인표 홍합탕 맛은 꿀맛이었네여 씨알까지 대자로 한개만 먹어도 입안 가득하구여 ㅎㅎ.... 심란스런 코로나 정국에도 출하여 주신 조우님들께 감사드리구여 건강한 한해 되십시요.
해인조대 출조문의:010 5454 6760
날씨는 완연한 봄날이었으나 바다물은 아직 춥네여.. 고기들이 아직 추위에서 깨어 나지 못하였는지 입질이 활발치 못 하였습니다. 미끼도 빙어, 미꾸라지 모두 효력이 없었구여. . 그러나 간식으로 나온 해인표 홍합탕 맛은 꿀맛이었네여 씨알까지 대자로 한개만 먹어도 입안 가득하구여 ㅎㅎ.... 심란스런 코로나 정국에도 출하여 주신 조우님들께 감사드리구여 건강한 한해 되십시요.
해인조대 출조문의:010 5454 6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