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진으로 8분 모시고 가자미낚시다녀왔습니다.
조황은 오전에는 수심40미터권에서 채비 넣기가무섭게 가자미가 줄줄이 사탕을 연상케 하는군요
서투신 조사님은 채비 엉킴에 고생하시는 모습을보니 마음이 착잡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도잠시 바람이 터지면서 고기입질이 끊어지더니 상황이 종료 되었습니다.
예년에 비해선 씨알이 더커졌습니다.
전체 조황은 아쉽지만 별로 좋질 못하였습니다.조사님들 고생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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