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겨울 먹삼치시즌이 다가옵니다.
오늘 조류흐름이 약간 살아나니
적으나마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오늘 수욜 출항은 느즈막히
10시 30분에 출항하여
넉넉하게 낚시하고 입항하였습니다.
하루 한 타임 출항이었습니다.
먹삼치는 차라리 아침저녁 피딩타임보다
한낮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내일 목요일도
하루 한 타임만 출항합니다.
10시 30분 출항이니
늦어도 10시까지 도착하시면 됩니다.
내일 빈 자리 많이 있으니
문의주세요!
금:빈 자리 많이 있음.
토:빈 자리 많이 있음.
일:빈 자리 많이 있음.
9.77톤 대삼치-참다랑어 낚시선입니다.
팽창식 구명조끼, 수세식 화장실과
넓은 휴게실이 정갈하게 마련돼 있습니다.
'블루탱호' 밴드에서
재밌는 대삼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band.us/@bluetangho
※독배가능(휴일-평일).
음료수, 생수, 면장갑, 호수별 쇼크리더 무료.
메탈지그, 얼음, 스티로폼박스, 낚시소품 판매.
낚시장비 대여(선착장 바로 앞 낚시점).
경산남크롬지그 판매.
음주금지, 신분증 필수지참, 구명조끼 필수착용.
(선비)6만 원.
(오전 낚시)06:30~11:30.
(오후 낚시)12:30~17:30.
(입-출항 시각은 계절에 따라 변동됨).
추첨 자리배정(출항 30분 전 추첨:지각-후순위).
바늘빼기 플라이어 지참.
우체국. 700476-02-064261. 하승욱.
네비:경북 경주시 양남면 양남항구길 14-3.
블루탱호:010-2637-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