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보내준 노트북용 베터리로 자작용 베터리를 만들어 지난 1월 8일 장호항 대구지깅에 도전 했었다.
3개를 만들어 가지고 가 일행과 같이 하루종일 낚시를 했다.
대상 전동릴은 시마노3000플레이즈,은성 메트릭스 700LB,그리고 다이와 400FBe
였다.
낚시시간은 아침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낚시시간은 약 5시간 수심은 바람이 심해
거의 190m권역..
베터리 3개는 모두 완충을하여 돌아와 책크해보니 60~70%의 잔량이 남아 있는 상태로 성공적인 테스트였다.
이제 테스트도 끝나고 바쁜일도 마친 후라 베터리 제작을 해야겠다 싶어 아침부터
납땜을하고 수축포를 씨우고 실링을 해 실리콘이 굳기를 기다리며 한 컷..
성공적인 테스트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