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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1.04.07 15:51

불만의 시발점

조회 수 4119 댓글 22
어족자원은 한정. 고갈(??)되어가고,
선사, 조사는 그 수가 늘어감에 따라서(조사의 출조 회수가 늘어가는 것은 아닐 것임)
자연 불만이 토로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듯 합니다.

선사. 출조점은 출조객 유치를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대다수가 조황정보 등을 부풀리거나 유사행위를 하고있음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출조 후 하선까지의 과정에서 있었던 일 중에서
단순한 조과만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설령 빈 쿨러를 들고와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해도 선장님이 열정과 성의를 다했다면 말입니다.
필자도 빈 쿨러 들고온적이 여러번 있었으니까요.
돌아와서 정리시간이 단축되는 이득도 있었지만..............

문제는 그 외에서 많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출조하지 못할상황에서 출조를 감행한다라던지.
공지약속을 지키지 않고 불친절하던지,
소모품을 특 고가로 반 강제 판매한다라던지.....
이런 사소한 일이 도화선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누구든간에 승선명부. 위치조작하는 행위는 수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조사들이 바보입니까?
그런 작태를 모르게.............
최근 광적인 지인이 그래도 잘 나가는 선사에 출조한 후 한마디 하더군요.
'그 배 선장 못쓰겠다. 아는 사람들만 한쪽으로 태우고 그쪽으로만 배를 대더라.'고
그래서인지 그 아는 사람들은 많이 잡고, 자신은 달랑 붕어 3 마리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 어느분은
'그도 생업이니 먹고살기위한 고객관리 차원에서의 단골 예우'라고 하더군요
겪어보신 분
단골이 되기위해 계속 투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침 뱉고 내리겠습니까?(극 표현 죄송)
위치조작!!!! 사진만으로도 구분 가능합니다.
조황사진의 그 얼굴은 항상 그 위치에서 찍히고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위치 않보이게 찍겠군요. ㅎ~~~~~~~ㅓ~~~~~~~~ㄹ)
함께 승선하면 그는 그 자리에서만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잡고 적게 잡고를 떠나서 기망당했다는 사실이 울분을 토하게 하죠.

너무 길어지면 핵심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짧게 쓰려고 하는데.  주절, 주절.....
2 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22'
  • ?
    진아진선 2011.04.07 17:26
    최근 도*님동출건과 통영 낚시점 문제로인해서
    게시판이 너무 무거웠는데....
    자꾸 게시판 들려다 보기가 싫어지네요....
    글쓴분의 의도는 알겠으나 ....다른 즐거운 이야기도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이해하실거라 믿고)
    이제 본격적인 시즌인데.... 출조시에 자꾸 생각이날까싶네요
    사람이란게 간사해서 ....
  • ?
    우럭&보트 2011.04.07 18:08
    수년간 출조많이 했죠 물론 꽝친날도 많고 많이 잡은날도 많지요 불만이 한두가지겠슴니까만 꽝쳐도 선장님의 노력하는모습보면 괜히 우리가 미안할정도의 선장님도 계시지요 더 안타까운건
    자리 때문에 뛰어다니다 배에서 떨어져 발이 골절되는 사람도 봤슴니다 배에 먼저탄다해도 좋은자리는 이미 낚싯대 다 꽂아있고....그래서 유선낚시는 접고 조그만 보트사서 그냥 재밌게 다닙니다
  • ?
    불나비 2011.04.07 19:50
    그래서유선 접고 조그만보트사서 다니고 싶은데요...... 이런저런? 이유로못하구 어쩔수없이 유선다니구있는 사람입니다... 딴지는아니구요^^ 솔직히저두 보팅하구싶은데요, 제짧은ㅁ생각인데 짃접보팅낚시는 어탐두없구 소나두없구 어떻게해야되나요? 너무궁금합니다..
  • ?
    감성킬러 2011.04.08 00:13
    마녀사냥은 정말 곤란합니다.
    부디 그러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
    김석태 2011.04.08 09:44
    흠... 어떻게 얘기해야 하나요?
    싫고 부당한 건 얘기해야 하는데...
    감킬님과 이번엔 의견이 나뉘는군요.
    마녀사냥이 정말 곤란하신가요?
    그 분들 생계가 달린 문제기 때문에 그러신거죠?
    머리속으로는 충분히 이해는 하나 마음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안좋았던 행태는 집고 넘어가 반드시 고치게 하고 싶네요.
    그래야 긍정적으로 발전이 있지 않겠습니까?
    설원님 얘기 틀린 얘기 같지 않은데요.
    너무나 당연한 주장 아닙니까?
  • ?
    공터 2011.04.08 10:23
    마녀사냥이란 말씀에는 동의할수가없네요..
    잘못된점은 분명히 짚고넘어가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며칠전에도 게시판에서 논쟁이 있었으나 결국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되었듯이 썩은 부위를 아프다고 그대로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은 논쟁이 된 당사자에게도 당장은 힘들고 억울한점이 있을수있겠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옳은 방향으로 가는 계기가 되리라생각합니다
  • ?
    kgb8210 2011.04.08 12:09
    단골 손님을 위해선 해당 손님이 독배 출조시에만 자리 배정에 선사가 관여를 하지않고
    독배 외에는 배 위에서 추첨이 가장 현명합니다.

    서천 홍원항 S레져호 한번도 좋은 자리 경험한적 없었습니다=>가까운 손님분들이 이름 에 오셔서 배위에 낚시대 꽃아두어 힘차게 2시간 넘도록 운전하고 좋은 자리 절대 못차지해서
    목포 M피싱 주말 물때 좋은면 무조건 독배 예약 완료=>요즘 가거초 이후로 출조 절대 못가고 있습니다.
    격포 G호=>요즘 조황이 별조황이지만 그래도 제일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날 낚시 조과에 자리 탓보다는 그날 어복으로 판단할 수 있어서..
    여수 P랜드=>선수들이 몇사람 있어서(일명 판매꾼) 갈치 낚시 제일 선호하는 맨 앞자리 구경하기 힘듭니다. 그냥 안탑니다.

    대부분 조황 정보를 보면 해당 위치에서 사진 찍히는 모습을 보고는 자리 배정 위치를 판가름 할 수 있습니다.
    배 위에서 많은 손님부터 차근차근 추첨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 아닌가 합니다.
  • ?
    감성킬러 2011.04.08 12:46
    김석태님, 공터님 좋은 말씀입니다. ^^*
    '마녀사냥'이란 말이 설원님이 올리신 글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으로 비쳐졌나 봅니다. 그건 아니구요.
    손님을 맞는 진정성을 말씀하신 걸로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작은 일이 도화선이 되어 큰 사건으로 번지는 경우를 많이 보아 오셨기 때문에 실제로 선사측에서 어떤 점에 신경을 써야하는가를 말씀하시려 한 걸로 생각합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부지리>를 신문고(??)로 활용하는 방식도 그 중 하나일 거구요.
    현재 선상 낚시 쪽에서 <어부지리>가 차지하는 위치를 고려해 보면 그 효과(???)도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득 제 의심기가 발동을 했습니다.
    '어떤 선택의 과정을 거쳐서 그 배를 탔을까?'
    예를 들어 어떤 선사를 선택해서 낚시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선택까지는 여러가지 정보가 참고되었을 거구요. 물때, 날씨 등의 기상 조건은 기본이고, 평소 그 선사의 평판이나 배를 대는 습관, 서비스적인 측면까지도 고려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불편부당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여기까지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가 겪은 불편부당함에 분노가 치밀면 정작 중요한 한가지는 늘 놓치는 것 같습니다.
    선택의 주체는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는 점....
    딴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내가 즐기고 있는 이 취미생활의 밑바닥엔, 선상낚시에 대한 애정이 늘 간직되어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똑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아하지도 않는 취미생활을 할 이유가 없을 테니까요.)
    분노라는 감정이 워낙 컨트롤 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라, 이 감정을 유발시킨 동기를 제거해야 겠다는 마음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 과정도 쉽지 않음은 잘알고 있구요.
    그런데 '개선'을 바라는 마음은 분노가 되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일단 분노라는 감정이 승하게 되면 '애정'은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됨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문제의 개선을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즐거워야 할 내 취미를 망친데 대한 원망이 상대방에게 폭발되게 되고....솔직히 말씀드리거니와 그 과정에서 제 마음 속에 내 취미에 대한 '애정 따윈' 느낄 겨를이 없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 끝이 참 공허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개선까지 가는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주 쉬운 방법 중 하나는 그 배를 아끼시는 단골 손님을 만나는 방법입니다.
    '이 배를 처음 탔는데, 제 눈에는 이런 점들이 눈에 들어 오더라...'
    그 배를 진정으로 아끼시는 분이라면 '개선을 건의' 하실 겁니다.
    '대화의 통로'가 충분히 열려 있기 때문일 거구요.

    시끄러운 문제가 생겼을 때 내 취미생활에 대한 자부심을 먼저 생각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것이 때로는 '선사 감싸기'로도 비춰지는 모양인데, 개의치 않습니다.
    제 자신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애정이 전제되지 않는 비판은 상처만 남깁니다.
    제 방법만 옳다는 주장은 아니니까 이해해 주시구요.
  • ?
    둘리(이영택) 2011.04.08 18:24
    남들 적으니 나도 적는다는 식의 댓글이 마녀사냥의 시발점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적은 한줄의 글...
    마녀사냥은 아니 였을까요...

    설원님...
    영등철도 지나고 활성도도 좋아지는 시기에 2부 또는 그이상까지 올릴 필요성이 있는 글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profile
    강남번개 2011.04.08 18:30
    오랜간만에 내일다들 출정식을 가지고들계시는군요? 이젠영등철도끝나고 내일부터 날씨도살아나는군요.

    모든만사 다잊어버리고 어복충만들하세요. 자유게시판에 좋은소식만 가득실었으면 좋겠습니다.
  • ?
    김포신사(김영근) 2011.04.08 18:35
    무심코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는......
    생업으로 하는 사업과.어부가 아닌 취미로 낚시하는 낚시인들....
    조황 대박의 환한 미소와 빈쿨러의 가슴아픈 사연....
    세월이 지나면 머리속에서 지워지겠죠.....
    설원형님의 깊은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이제는 잊어버리죠.
    노래 불러드릴까요...
    사랑도 부질없어/성냄도 부질없어/청산은 나를 보고/말없이 살라하네......
  • ?
    설원 2011.04.08 19:33
    찬. 반에 대한 논쟁을 하고 저 함은 결코 아닙니다.
    위치에 따라서 객관적인 시각과 판단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근자에 어느 선사의 얘기로 진아진선님 말씀처럼 게시판이 무거웠는데,
    누군가가 유사사항으로 지적을 하기로 한다면
    과연 그 지적을 피해갈 선사! 얼마나 있을까요?
    제시한 지적은 그간 여러 차례 논쟁이 되었던 사항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불치병처럼 고쳐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인 듯 하구요.
    이 또한 객관적인 생각이지만,
    쇠도 달아있을 때 두드리라 했던가요?
    이참에 한 번쯤 돌아보고, 더 숙고하시어
    강남번개님 말씀처럼 영등철도 끝나고 날씨도 살아나는데
    지적될 수 없는,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고, 좋은 글만 쓸 수 있는 장르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우럭&광어 2011.04.08 20:14
    이것이....유료싸이트와 무료싸이트의 차이점이라봅니다
    일본의 방사능 때문에 낚시를 못간다해도 일본넘들을 원망하지말아라
    너가선택해서 한국에 살고있으니 자신을 반성하라 ......감사합니다
    하나니 아바이 지는 예수도 아니고 예수인척 하기도 싫거등요 ..........아멘
  • ?
    우럭&광어 2011.04.08 20:22
    다시한번 본문글 보는데요
    틀린글은 하나도 없는데 ........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군요...?????
  • ?
    둘리(이영택) 2011.04.08 20:23
    설원님~
    달궈진 쇠는 두드르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쓸모없게 끝에만 톡톡 두드리는게 문제겠죠...

  • ?
    kgb8210 2011.04.08 20:31
    순수한 마음
    취미 생활
    낚시인은 어부가 아니라 봅니다.
    욕심들 작게 버리심이..
    다들 좋은 말씀들입니다.
    개인 취향에 맏기고,, 현재 올린 글들 유선사에서 참조하시어 앞으로 진행방향에 참조하시면 참 고맘죠..
    최근 도치님 글에 이어 어부지리 수위 높은 글이네요
    동호회 및 누군가에 의지하여 욕심 부리지 마시고
    의지와 욕심이 있으신분들은 혼자서 개척하심이..
  • ?
    둘리(이영택) 2011.04.08 20:32
    우럭&광어님~
    본문 글엔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댓글에서 일부의 선사가 거론 되었습니다...
    선의 피해을 입을수 있습니다...
    우럭&광어님은 보팅만 하시나요..
    위 댓글 그렇게 적혀 있던데....
  • ?
    우럭&광어 2011.04.08 21:02
    잉.....지는 보트는 모릅니다
    유선만 주구장창 타는데요
    저는 조황은 탓하지 않습니다
    다만 친절하구 열심히하는 데도 조과가 없다면 어쩔수없는거겠죠
    불친절하고 열심히하지도 않으며 거짓조황이나 올려놓구
    손님을 유혹하니 이런데서 조황까지 덩달아 .......

    그런서사들
    이렇게 저녁기도 할겁니다
    내일도 만선이 아니고 (만석)이되게 해주십시오
    조과는 없어도무방하며 저도대충 시간때우고 들어올것이니
    돈점많이벌게 해주십시오 .....아멘

  • ?
    둘리(이영택) 2011.04.08 21:06
    우럭&광어님~~
    지송합니다....꾸 벅..
    닉이 비슷해서...^^~
  • ?
    미늘 2011.04.08 22:32
    경력일천한 제가 바라본 상황은..
    설원님 말씀 틀린곳 없고 공감합니다...추천!
    다만 어수선했던 통영쪽 일이 정리되고 봄을 맞아 다시 활기차게 돌아갈것 같던 어부지리
    게시판이 다시 무거워 질까봐 염려됩니다...
    한꼭지 쉬시고 통영 글이 저 아래로 내려간 다음에 올리시지~^^

    저는 내일 군산으로 갑니다~.
    쿨러 안가져갑니다...선장이 안잡힌데요....근데 얼굴보러 오라네요....
    선비는 내야하고 ㅋ....콧바람쐬고 올께요~ 오는길에 쭈꾸미나 사와야 겠네요.
  • ?
    설원 2011.04.09 19:12
    댓글에 일일이 답변하기보다는 반응과 격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무겁고 어수선한 시기라는 지적에는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누차 지적되어온 사항들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반복 지적되는 사항들을
    무겁고 어수선하지만 예민한시기에 자극을 주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것은 닥아오는 2011년 시즌부터는 과거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아진,
    상생하는 즐거운 레저생활을 하고싶은 바램이었다고나 할까요???
    이 글을 '합리화'니 '정당화'니 한다면 어절 수 없지만....
    가끔은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기 위하여
    상대를 폄허하는 글이 있더군요.
    넷은 신분이나 위치가 감추어진 곳이지만,
    격 만은 유감스럽게도 쉽게 표출이 되는군요.
    아무쪼록 이 글이 미력하나마 불만사항을 개선하는데 일조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조사님들의 즐낚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님들 어복 충만하세요.
  • ?
    감성킬러 2011.04.09 20:36
    우럭&광어님께서 구구절절 뼈있는 말씀을 남겨주셨네요.
    새겨 듣겠습니다.
    언제 동출 한 번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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