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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읽은 후 삭제하고 글작성 하시길 권합니다)
연휴전에 가서 45키로 정도 잡아왔습니다
완전초보입니다
제게도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주권의 갈치는 어부들조차 가늠하기 힘들다합니다.
갈치조황이 널뛰기하는 형국인거죠.
지난주에 좋았다라고하는 선사도 양이틀 거의 꽝 수준.
서서히 남진하는 갈치군들의 자리를 선점하는 성산출항 선사를 찾아보심이
그나마 조황에 나을듯해보인다고 합니다. (현지인 소식통)
안낚 즐낚하시고 개인삐끼에 현혹되지는 마세요.
실전 경험은 누구도 넘볼수없는 재산이죠. 순진한 초보조사님들께 삐끼짓하는 일부만 빼면요.
제주는 G// M// E// K선사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소개를 해 드리고 싶은데 어느 분이 삐끼라 할까봐 소개를 못해드리겠습니다
한마디의 부적절한 말이 여러 사람을 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소개를 할 수 있는데.....누구라도 못하게 만들고 있으니...... 참 세상 어렵게 살고있습니다
여러 선사 관계자님께서 답답하시겠습니다
특히 도두항 선사님들...성산으로 가라고 하네요..현지 소식통.....
우리 선단을 소개 받을 수도 있는데......
이제는 알으켜 달라고 해도 삐끼소리 들어가며 누가 조언을 하고 소개를 하겠습니까?
티아님.
제가 쪽지 보내드릴께요...왜 .....삐끼가 아니니까요...ㅎㅎㅎ
지역별 선사소개가 필요하신 분
장르별 채비나 장비가 궁금하신 분
낚시 전 장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 계신다면 쪽지주세요
( 우럭.열기.볼락.갈치.다운샷.외수질.타이라바.심해낚시.대구/황열기.가자미.문어.주꾸미.갑오징어.한치/오징어. 뿔돔.즉 선상낚시 전장르에 대해서 질문을 하신다면 알고 있는 부분까지는 최선을 다해 답변해드립니다)
이왕하는거
호객행위/삐끼짓 제대로 해 보려고 합니다.......소개비나 수고비 주시는 분은 없으시겠죠.ㅎㅎㅎ.농담입니다
오늘은 주일이니 회개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도하면서 자신을 위해 기도했지만 일부분은 저를 알고.저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 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도 한답니다
뒷담화를 즐기며 험담을 하고 이간질 시키는 그런 분이 있다고 해도 저는 그 분을 위하여 건강과안녕을 기도하곤 한답니다
인생 살다 보면 음지도 있을 것이고 양지도 있을 것이고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 오르막 길도.내리막 길도 있을것이니까요
자기의 수치심을 가리려고 한다면 더한 수치심을 감당해야 할것입니다
선사에서 들은 이야기 많으나 그 분의 인격을 위하여 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적군은 없습니다.마음한번 먹으면 영원한 벗이 될테니까요.......
비구름이 걷히면 맑은 햇살이 비취겠지요
기다림의 미학도.용서와 양보의 미덕도 없는 자기중심의 삶은 짧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완벽한 인간은 없듯이 우리 서로 조금양보하고 용서하고 웃으며 살가갑시다....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