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창포 킹피싱 입니다.
오늘도 서해 외연도권 대부시리 공략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8번입질에 모두 감당못하고 모두 터져버리고 참돔만 델구왔습니다.
끌어올리지 못하고 터져버린 조사님께서는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선장인 저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물때 타임보느라 늦게까지 해드렸는데 좀아쉬운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기상만 허락한다면 대물사냥은 계속됩니다.손맛 몸맛이 그리우신 조사님늘 기다립니다.
오늘도 함께하신 조사님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