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한치가 어제부터 얼굴을 보여주기 시작하네요.
태풍영향과 짙은 해무, 낙동강물 방출로
그제께까지 한치 입질이 없다가
어제부터 조금씩 입질을 시작하고
쿨러 밑바닥 조황을 보이네요.
아직 완전히 예전 조황이 돌아오지 않아서
청류는 오늘까지 지켜보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항하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 분은 연락 바랍니다.
토요일은 예약완료 되었으며
금요일, 일요일 자리 여유있습니다.
예약 : 010 6228 0471
출항을 하지 않아 태풍전 조황사진을
첨부함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