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대/복/피/싱
안녕하세요.^.^
대복 피싱(대복호) 이선장입니다.
★항상 초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좋은 조황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더 많은 조황 정보를 보실수있습니다.
대복피싱밴드:band.us/@speedok3
▶코르나19로 인하여 발열체크 합니다.◀
▶넓은 낚시 공간 (자리 이동 가능)◀
▶햇빛 3중 차광막과 우천 천막설치◀
▶선내에 가정용 수세식 화장실 완비◀
▶개인 해수 라인 설치◀
★오후시간 예약받지 않습니다 오전/종일만 운용합니다.
♥한마리라도 더 잡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일 1항차만 운항(05시30분 출항)합니다.
▶ 선비: 입금 우선순 ◀종일낚시는 승선후 결정가능▶
1항차 낚시 1인 6만원
★(출항시간 05시30분) (입항시간 14시이후 유동적)★
종일 낚시 1인 10만원
★(출항시간 05시30분) (입항시간 18시이후 유동적)★
상황에 따라 철수 시간은 변경 될수 있음.
평일 주말 여유 자리 있습니다.
✆ 대복피싱 “돌문어” 평일/주말 예약 받습니다✆
☞주말엔 예약이 많아 빨리 서두르시는게 좋습니다 ☜
☞ 조사님들 여유자리 있을 때 예약 서두르세요☜
☞대복 피싱☜
▶선장 ☎ 010-2250-8286
부재시 ☎ 010-8286-5820
▶▶독 배 환 영 (선 장~“☎”주세요)
▶ 승선인원:12명(선장포함)◀
✰✰✰ 금 일 조 행 기 ✰✰✰
이제는 바다가 조금 안정되는 듯합니다.
가는곳 마다 따~북 따~북 나와주네요.
장원은 11마리 2등 10마리 3등 8마리 했습니다.
오늘도 출조하신 모든 조사님들 중치급으로 손맛 보셨습니다.
조사님들의 어복만충으로 바다가 주는만큼 잡아서
가족들과 문어 숙회 만들어서 맛있게 드십시오.
출조하신 모든 조사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계속 “돌문어” 선상출조 합니다. ◀
더 많은 조황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복피싱밴드:band.us/@speedok3
★평일/주말 여유자리 있을 때 예약 서두르세요★
✆ 주말엔 예약이 많아 빨리 서두르시는게 좋습니다 ✆
▶선장 ☎ 010-2250-8286
부재시 ☎ 010-8286-5820
✰ “돌문어”대복 피싱(대복호) 정박지 ✰
경남 사천시 대방동 238-31(웰뷰 아파트 후문)
▶계속 “돌문어” 선상 출조 합니다.◀
✆평일/주말 여유자리 있을 때 예약 서두르세요 ✆
◈◈◈ 승선인원 및 주의점 ◈◈◈
▶ 승선인원: 대 복 피 싱 12명(선장포함)
▶ 선장 ☎ 010-2250-8286
부재시 ☎ 010-8286-5820
★오후시간 예약받지 않습니다 오전/종일만 운용합니다.
♥한마리라도 더 잡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일 1항차만 운항(05시30분 출항)합니다
▶ 선비: 입금 우선순 ◀종일낚시는 승선후 결정가능▶
1항차 낚시 1인 6만원
★(출항시간 05시30분) (입항시간 14시이후 유동적)★
종일 낚시 1인 10만원
★(출항시간 05시30분) (입항시간 18시이후 유동적)★
▶ 출조시간 변경가능하며, 날씨나 바다 상황에따라 철수시간은 변경 될수있음.
★선 입금 확인시 예약 완료 됩니다 ★
▶ 예약입금계좌: 농협 302-0407-3176-71(김 화정)◀
▶▶ 혹여나 기상악화로 인한 출항취소는 100% 환불 해 드립니다.
▶시원한 돌문어물회또는도시락(날씨에 따라 변경).생수.커피 제공 합니다.
▶낚시대,베이트릴,{대여료 있읍습니다}
(분실 원가변상.파손시 부분배상)
구명조끼 무상대여
[돌문어][갑오징어][쭈꾸미][감성돔][뽈락]
“돌문어” 준 비 물
왕눈이에기 다양하게(20개이상),초보자분들은 30개이상.
핀도래(1호,8호),봉돌20호~40호,개인쿨러,면장갑,얼음
★★출조 시 유의 할 점★★
▶선 내 안전사고예방 방송청취
▶구명조끼 필수착용 (없는 분은 예약 시 미리 말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신분증 필수 지참(휴대폰에 앞,뒤면 저장도가능) (없는 분은 승선불가)
▶늦게까지 술 드신분은 승선이 불허될수 있습니다.
▶ 선내 음주 및 절대 반입 금지
(ㅠ^^벌금:일백만냥^^ㅠ)
오늘도 대복 피싱(대복호)를 찾아주시는 모든 조사님께 감사인사 드리며
한번 맺은 인연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