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 손주와 같이 낚시를해 봅니다
작은 손주는 3 살 큰 손주는 8 살 때부터 시작한 낚시
지금은 1 학년과 6 학년이 돼었내요
오랜만에 손주들과 함게 낚시를 해보니 아직은 감각들이 살아있어
진하게 손맛을 보앗구요
회도 잘들 먹내요
50 여마리나 돼어 생선 까스를 만들어 보냅니다
건강하십시요
대양호는 특별한 기상상황 외에는 연중 매일 출조를 지켜오고
있읍니다
홈피바로가기; http://www.파라호.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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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손맛을 보앗구요
회도 잘들 먹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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