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부가 80 세의 아버님을 모시고 출조를 하셨읍니다
며느리 복을 받으셨나요 큼직한 우럭이를 걸어 올리내요
아버님도 며느님 칭찬을 많이 하시며 즐겁게 낚시를 하시내요
요즈음 이렇게 어르신을 공경하며 사는 며느리 예쁘지요
아버님 말씀 역시나 회 와 매운탕은 배에서 먹어야 제 맛이랍니다
오늘 출조하셨던 조사님들 수고하셨읍니다
건강하세요
해기사 면허증이나 소형선박면허증이 있고 낚시배를 운영해 보고싶으신분 전화주세요*
<선외기 9인승 10 인승 2대 011 277 0335>
* 파라호는 특별한 기상상황 외에는 연중 매일 출조를 지켜오고
있읍니다
홈피바로가기; http://www.파라호.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