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먹물도 주변에 민폐를 끼처도 모든분들 용서가됩니다.
갑판에 하우스에 먹물칠갑을해도 선장도 반갑기만합니다.
태풍끝자락을 따라 늦으막히 나선 출조지만 기대보담 갑오징어가 많이나오는 출조였습니다.
2-5키로 조과지로 하늘이 주시는데로 감사하며 즐겁게 입항 하였습니다.
갑오징어 먹물도 주변에 민폐를 끼처도 모든분들 용서가됩니다.
갑판에 하우스에 먹물칠갑을해도 선장도 반갑기만합니다.
태풍끝자락을 따라 늦으막히 나선 출조지만 기대보담 갑오징어가 많이나오는 출조였습니다.
2-5키로 조과지로 하늘이 주시는데로 감사하며 즐겁게 입항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