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추우니 마음까지 시려옵니다.
시원찮은 잔챙이 입질에 몸도지처가지만 굳굳하게 열심떨다 보니 씨알도 조금커저서 쿨러에 한두마리씩쌓여 7-8마리잡으시는가운데 겨울저수온낚시에 서툰분은 1-2마리 수준입니다.
이제부터 바다낚시도 어려워지는 시기가 되었나봅니다.
씨알도 마릿수도 아쉬운날입니다.
몸이추우니 마음까지 시려옵니다.
시원찮은 잔챙이 입질에 몸도지처가지만 굳굳하게 열심떨다 보니 씨알도 조금커저서 쿨러에 한두마리씩쌓여 7-8마리잡으시는가운데 겨울저수온낚시에 서툰분은 1-2마리 수준입니다.
이제부터 바다낚시도 어려워지는 시기가 되었나봅니다.
씨알도 마릿수도 아쉬운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