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들과 오랜만에 선상모임으로 최대어 만원빵몰아주기 경합이 붙엇네요.
물고기도 사람가려가며 덤비는지 잡는사람만 잡히는것같습니다.
배를 돌려대고 뒤로대며 공평하라고 선장 열심떨어봐도 못잡는분들은 탄성만 지릅니다.
많은조과는못되어도 열낚하며 시간가는줄모르는 가운데 우럭37, 놀래미37센티 동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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