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조사님들간 편차가 있어 줄줄히 올라오는 손맛를 보신 조사님이있는반면에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신 조사님도 계셔서 안타깝습니다
예년과 다르게 갈치가 애를 먹이고있네요
아직도 활동성이 저조하여 눈앞의 미끼만 떼어 먹는 상황입니다.
갈치 자체가 없는게 아니기에 차츰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먼바다 파고에 고생하신 조사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마릿수를 충분히 만족시켜 드리지 못하는 현실 이기에 살아날때까지
매주 주말위주로 출조할 예정입니다.
개인의 이익을 생각하기보다는 항상 조사님들의 즐거운 출조와 그에 따른 조황으로 보답하는 전일낚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약전화 010 5227 5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