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우럭과 쏨뱅이, 열기 그리고 갈치 주야간 병행 다녀왔습니다.
우럭과 쏨뱅이, 열기는 빠른 조류와 너울성 파도에 고전했는데
밤이되니 바다는 거의 장판수준이었습니다.
풍이 붙어 밤새 배를 조정하느라 낚시가 많이 힘들었네요.
갈치는 있는데 입질이 얼마나 약은지 꾼들을 놀리는 수준이네요..
한치는 많이 올라옵니다.
6월 23일 화요일부터 우럭, 쏨뱅이, 갈치, 한치 병행출조합니다.
@@ 문의전화 : 010-3844-4399, 010-8531-4399
@@ 네비주소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777번지 청용피싱
@@ 출항시간은 오후 1시, 입항시간은 오전 7시전후
@@ 많은 조황사진보기는 다음검색창에 통영청용호를 검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