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 좋지않아 며칠 쉬고 나가는 길이라 어군을 찾아 한참을 다녔지만 기존 포인트에서는 어군이 별로여서 남쪽 깊은곳으로 나가보니
어군이 나타나 풍투하 하자마자 낫마리로 올라오던 갈치가 집어등켠 후 2시간 정도 집어를 시키자 50미터 수심에서
빨갛게 어군이 형성되면서 씨알좋은 갈치들이 7~8마리씩 올라오기 시작, 철수할때까지 꾸준하게 물어주어 기분좋게 입항하였습니다.
금요일까지는 날씨가 좋기않아 쉬고 토요일부터 출조가 예상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플라워피싱 홈페이지http://www.flowerfish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