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녂부터 굵은것이 섞이면서 바늘을 타기시작해서 일부는 2시에 쿨러를 채우는 분도있엇습니다.
그러나, 어제는 날씨가 장판이다 보니 많이 조황이 떨어져 손님들이 일찍 철수하자해서 7시 30분에 여수국동항에 입항했습니다.
조금힘들어도 2박 을 하니까 고기잡는데는 여유가 있어서 좋네요.
기상을 보고 다음 출조 공지하겠습니다.
일요일은 열기를 다녀올까 하니 많이예약 하세요( 예약폰 010 - 5643 - 5662 )
다녀오신 조사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