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오늘도 먼바다로 대갈치 출항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호조황 소식이 들리긴 하지만 근래에 들어 정확한 데이터가 없네요..
작년과는 틀리게 갈치들이 이동을 하고있지만 베테랑 선장님들도 애를 먹는 시기네요..
고등어와 삼치들이 들끓고.. 피곤 하리만큼 잡어등쌀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항상 좋은 조황을 원하는건 선사측이나 조사님들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또 달려 볼랍니다..
좋은 조황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수고하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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