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출조길은 대단히 무겁고 죄송하기만 하루였습니다.
출발부터 모든게 여의치를못하여서 ~~
먼길 오신 고객님들 대단히 죄송하기만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분발할수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여러고객님들이 만족을 하는 그날까지 더욱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하여주신 여러 고객님들 감사합니다.
먼 바 다 갈 치 출 조 안 내
안녕하십니까??
지난한해 여러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무사히 2009년을 마무리하였던것 같읍니다.
그간의 고객님들의 후의와 성원에 감사드리오며
2010년 갈치시즌을 맞이하여 지난해와 똑같이 고객여러분들을 모시고자
모든 마무리 준비를 맟추었습니다.
선 단 ; 시랜드호(16명), 조일호(16명)
두척은 금년에도 고객여러분들에게 최고의조황과 최선의 서비스를 앞장세워서
고객여러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언제든지 출조길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24시간 언제든지 콜~~주십시요.
항상 이자리에서 여러고객님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난 겨울동안 우럭/열기 낚시에출조를 함께하셨던 조우여러분 이제는 수온도 많이 오르고하여
갈치낚시출조와 우럭/열기출조를 병행하여 당분간은 출조계획을 세울까합니다.
출조계획세우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두척의선박이 고루 출조를 할까하니 당분간은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사료되어집니다.
언제든지 여러분들의 길잡이가될것이오니 아무때나 콜~~주십시요.
전 화 ; 061-644-3000. 휴 ; 011-609-3421.
여 수 청 홍 낚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