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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4시간여 긴항해 끝에 가장 좋은 어군형성을 찾아 풍닻을 던졌지만
해지기 전 3지급 한마리 보여 기대감이 충만,,,,,,그러나
그것이 끝 ,,,,,,,, 선장님 여기 저기 정보 수집 ,, 정확한 정보를 통한 또 다시 장장 2시간 여 포인트 이동,,
아뿔사 입질이 들어오긴 하는데 영 씨알이 그중 4지급도 어쩌다가 ....
밤이 길었으면 한번더 포인트 이동을 하는것인데 ,,,,
오늘은 이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예약이 마감되고 내일은 빈자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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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넘 마니 하셨네요.
그래도 마릿수는 제법 되어 보입니다.
추카해요.
글구 맘에 드는 거는 진짜루 낚시로만 잡은 갈치 사진으로 생각이 듭니다.
^^ ....... /
순전히 제생각인데요.
워떤 데에는 요!
확실하지는 않아서 댓 글을 달지는 못했는데요.
꼭 그물로 잡은 갈치를 사진 찍었거나 /
아니면 낚시로 잡은 갈치하고 /
한 자리에 놓고 사진 찍은 것만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드라구요.
저만의 짧은 생각이기를 바라지만
떨떠름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차차로
알아볼 생각입니다.
암튼 귀선사의 성실한 자세와 솔직함이 돋보여 흐뭇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