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진안에서 13분 가족끼리 오신 조사님들과
순천, 서울에서 오신 조사님들과 함께 은갈치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포인트에 도착할때까지만해도 좋았던 날씨가 10시가 넘어서면서 부터
돌변하기 시작하여 여러 조사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고,
기상이 더 나빠질것으로 판단을 하고 평소보다 일찍 철수를 하여 돌아왔습니다.
전체적인 조황은 씨알도 조금은 작았고, 좋은편은 아닙니다.
파도통에 고생하신 조사님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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