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여러 조사님들이 멀미로
선실로 들어가실 정도로 초저녁에는 파도가 조금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초반에는 드문드문 올라오던 갈치들이
새벽에는 그나마 한두마리씩 꾸준하게 올라와 주었지만,
조사님들을 만족시킬만한 조황은 되지 못했습니다.
금일은 다른 포인트로 출조하여
좋은 그림을 만들어 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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