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4일

오늘도  단촐한 조사님을 모시고 어초와 장애물과 여밭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개우럭을 잡으러 간는데

입질이 뜸

그래서 먹을 것이라도 잡아야 하는쳐지....

그래도 바람이 있어서 시원....

방생도 하면서 손맛낚시로 즐기실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바다를 가르면 출항을 합니다,

자리 휭~예약없이 나오실 조사님 03시 40분까지 나와 주세요.




★★★★경원7호는★★★★


1 .50인승의 큰사이즈 배 ㅡ>멀미를 굉장히 안한다


2. 2개의 화장실 ㅡ> 로딩없이~상쾌하게~


3. 손님 여러분의 쿨러를 가득가득 채워 드립니다.(초보분들 대환영)


4. 가족같은 분위기로 쉽게 친해질수 있습니다.ㅡ>혼자와도 외롭지 않습니다.^^


5. 고기는 바로 회를 떠서 먹을수 있습니다. 바로 먹는건 무료~ 포장은 한팩에 5천원! 합자오셔도 재미있게 즐기다 가실수 있습니다.


6. ♥♥♥♥볼수록 아름다우신 사무장님이 계심 ㅡ> 꼭 보러 오세요~ ♥♥♥♥


7.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고기를 잘 잡는] 멋진 선장님이 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