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촐한 조사님을 모시고
장애물과 여밭 어초낚시를 하면서 우럭과 노래미등...
오전에는 입질이 뜸하더니.
점심식사를 하시고 이쪽저쪽에서 우럭이들이 나와주어서
파도에 힘드시는줄 모르고 잼 낚시 하고 왔습니다,
내일도 바다를 가르면 출항을 합니다,
자리 널~널 합니다,
예약없이 나오실 조사님 04시 30분까지 나와주세요.
★★★★경원7호는★★★★
1 .50인승의 큰사이즈 배 ㅡ>멀미를 굉장히 안한다
2. 2개의 화장실 ㅡ> 로딩없이~상쾌하게~
3. 손님 여러분의 쿨러를 가득가득 채워 드립니다.(초보분들 대환영)
4. 가족같은 분위기로 쉽게 친해질수 있습니다.ㅡ>혼자와도 외롭지 않습니다.^^
5. 고기는 바로 회를 떠서 먹을수 있습니다. 바로 먹는건 무료~ 포장은 한팩에 5천원! 합자오셔도 재미있게 즐기다 가실수 있습니다.
6. ♥♥♥♥볼수록 아름다우신 사무장님이 계심 ㅡ> 꼭 보러 오세요~ ♥♥♥♥
7.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고기를 잘 잡는] 멋진 선장님이 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