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파워호 따오기 뜨거운 조황!!
아침부터 후덥지근 하더니
9시부터 본격적인 땡볕... 그리고
날은 점점 더워지고 더위에 점점 지처가고...
이동을 하면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주지만
잠시 멈춰서면 햇빛이 점점 뜨거우다 못해 따가워지기 시작하네요
이리저리 이동다니면서 작은 친구들이 나와주는데
늦은시간이 되어서야 큰친구들이 조금씩 조금씩 나와주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농어친구들을 기다려야 하는 본격적인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되나 봅니다.
오늘 더위와 싸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