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타호 갑오징어 조황 입니다~
장원 75갑이시네요~최근 3일동안은 계속 장원이 80-70갑이네요~
참 오늘 별일을 다겪은 하루네요. 낚시 끝날 1시간전 무렵 2분의 일행 조사님들이 잡은 갑오징어를 전부 배를 갈라 전부다 손질하여 팩에 집어넣고 주무시러 가시네요..
거디다가 또 다른 2분은 망탱이를 절대 가져다 주시질 않으시네요..
조황사진 협조가 안되시는분들은 죄송하지만 다른 선사 이용 부탁드립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함께해주신 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