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 [조행후기] |
거문도권 타이라바! 연일계속되는 미세먼지 긴급재난문자와 계속되던 거문도?조황의 상관관계 어떻게 설명하고 조황을 극복하는 방법은 없는걸까?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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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 4083 |
88 | [조행후기] |
돛대도 아니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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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 4077 |
» | [조행후기] |
신진도(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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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 4072 |
86 | [조행후기] |
[풍산]3년전 동료들과의 약속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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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 4071 |
85 | [조행후기] |
검은해류=쿠로시오 해류가 흐르는 바다~ 당신의 낚시를 자랑스러워하세요. 당신의 낚시는 정말 놀랍고 환상적인 낚시입니다. -간접광고와 배경음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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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 4061 |
84 | [조행후기] |
<font color=blue>[Aqua<font color=red>M</font>]</font>고민 많았던 출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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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 4049 |
83 | [조행후기] |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두번째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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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 4049 |
82 | [조행후기] |
삼길포항 동성호 농어 대박 조황 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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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 4043 |
81 | [조행후기] |
태풍 전야의 대구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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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 4043 |
80 | [조행후기] |
죄송합니다.평일 특공대를 조직하여 방어지그로 무차별 공격하였으나 완도방어의 철벽방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적지에서 빠져나온 녀석들을 몇수 포획했습니다.-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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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 4042 |
79 | [조행후기] |
새해 첫 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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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 4037 |
78 | [조행후기] |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가자! 제 1회 광명신신낚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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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 3995 |
77 | [조행후기] |
아우들과 아우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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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 3988 |
76 | [조행후기] |
발걸음이 가벼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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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 3962 |
75 | [조행후기] |
설레이는 마음으로 나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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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 3959 |
74 | [조행후기] |
호루라기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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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 3954 |
73 | [조행후기] |
백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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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 3950 |
72 | [조행후기] |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유구무언...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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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 3950 |
71 | [조행후기] |
학암포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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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 3944 |
70 | [조행후기] |
12일 신**타고 노인과 바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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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 3938 |
하지만 개인이 겪은 사례를 가지고 그 지역 전체를 싸잡아 뭐라하는 것은
좀 그래보입니다.
제목은 아주 직설적으로 쓰셨지만
글을 읽은 대부분의 사람에겐 '느낌'이 안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거기 가지 맙시다'라고 하시니, 저는 덤덤하다는 느낌마져 드는군요.
예를 들어 '요즘 강원도 민박이 바가지니 설악산 여행 가지 마세요'
'제주 인심 사나우니 감귤 사먹지 마세요'라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단순 '예'입니다)
너무 막연한 개인적인 얘기 하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계된 분들의 민감한 '반응' 또한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다들 여러가지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바가지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기꺼이 회 사먹겠다는 분도 있는 것 같고요.
따르릉~~ 지역에 계신다는 어떤 분의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 통화하는 분인데...
그분한테
다들 알아서, 여러가지 감안해서 생각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