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부지리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10 | [장비관련] | 시마노 비스트마스터 한글설명서 부탁합니다~ 2 | 2008.03.24 | 4834 |
1109 | [낚시일반] | 낚시는 분명 감각을 필요로 하는게 맞는가?! 2 | 2008.03.23 | 3648 |
1108 | [낚시일반] | 대청도우럭낚시 개인출조 5 | 2008.03.23 | 12351 |
1107 | [낚시일반] | 우럭낚시 출조시 경비절감에 관한 답변입니다. 4 | 2008.03.22 | 4143 |
1106 | [낚시일반] | 우럭채비 문의 드립니다 6 | 2008.03.21 | 6106 |
1105 | [장비관련] | 카이젠이 여러종류인데 어느걸로 골라야할지? 5 | 2008.03.20 | 4679 |
1104 | [낚시일반] | 전동릴은 손맛 없다? (설문 추가) 9 | 2008.03.19 | 4564 |
1103 | [낚시일반] | 5물6물이 하루에 있는날? 4 | 2008.03.15 | 4171 |
1102 | [알림] | 운영자의 1박2일 낚시투어 원문 정리 2 | 2008.03.15 | 4508 |
1101 | [알림] | 신진대교님의 선주만 배불리는 1박2일 투어의 허와실 책임을 통감하며. 8 | 2008.03.14 | 6642 |
1100 | [낚시일반] | 실명 거론 칭찬 좀 하시지요 | 2008.03.14 | 3056 |
1099 | [기타] | ㅇㅇ포구 작은 우럭 제안 | 2008.03.12 | 4204 |
1098 | [알림] | '감포' 드릴 말씀 있습니다. 5 | 2008.03.10 | 5318 |
1097 | [장비관련] | 몇호가 적당한지여? 3 | 2008.03.09 | 4984 |
1096 | [알림] | 거짓 조황의 진수란? 2 | 2008.03.08 | 4643 |
1095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거진/고성 가자미 작년같은 대박인가요? 8 | 2008.03.07 | 4471 |
1094 | [장비관련] | 신상품 정보 - 안 보이는 스파이더 합사 3 | 2008.03.07 | 4830 |
1093 | [장비관련] | 우럭(침선)채비 얼마나 오래 쓰시나요? 9 | 2008.03.05 | 7153 |
1092 | [기타] | 침선 (선상 ?) 낚시의 영어 표현은 ? 5 | 2008.03.05 | 6208 |
1091 | [기타어종낚시] | 예쁜 물고기, 이름은? 2 | 2008.03.04 | 6792 |
1090 | [장비관련] | <b>경량 니켈수소 배터리</b> 1 | 2008.03.03 | 4365 |
1089 | [장비관련] | 방짜 밧데리 잘 쓰고 계신가요? 3 | 2008.03.03 | 6604 |
» | [조행후기] | 신진도(삭제합니다) 3 | 2008.03.02 | 4072 |
1087 | [낚시일반] | 일본기상 과 우리기상 이럴땐 어떻게? 7 | 2008.02.29 | 4029 |
1086 | [기타] | 겨울철 고래회충 3 | 2008.02.28 | 4891 |
1085 | [낚시일반] | 감포의 고등어낚시좀 알려주세요 5 | 2008.02.21 | 4174 |
1084 | [지역정보] | 왕돌짬 지리 정보 1 | 2008.02.21 | 5999 |
1083 | [지역정보] | 후포항 왕돌짬 에 정보를 받고싶습니다. 5 | 2008.02.20 | 7416 |
1082 | [기타] | (斷想)배의 계측자 5 | 2008.02.20 | 4414 |
1081 | [장비관련] | 방짜 밧데리...충전기 구합니다...(구입완료) 3 | 2008.02.19 | 5376 |
하지만 개인이 겪은 사례를 가지고 그 지역 전체를 싸잡아 뭐라하는 것은
좀 그래보입니다.
제목은 아주 직설적으로 쓰셨지만
글을 읽은 대부분의 사람에겐 '느낌'이 안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거기 가지 맙시다'라고 하시니, 저는 덤덤하다는 느낌마져 드는군요.
예를 들어 '요즘 강원도 민박이 바가지니 설악산 여행 가지 마세요'
'제주 인심 사나우니 감귤 사먹지 마세요'라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단순 '예'입니다)
너무 막연한 개인적인 얘기 하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계된 분들의 민감한 '반응' 또한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다들 여러가지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바가지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기꺼이 회 사먹겠다는 분도 있는 것 같고요.
따르릉~~ 지역에 계신다는 어떤 분의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 통화하는 분인데...
그분한테
다들 알아서, 여러가지 감안해서 생각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