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5 | [조행후기] |
9월 6일 소래포구, 대부도 망둥어 낚시 기행기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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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12347 |
4224 | [낚시일반] |
9월21일물때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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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 4113 |
4223 | [낚시일반] |
9월24일 추석날 출항 하는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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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 3958 |
4222 | [낚시일반] |
9월5일 출조하구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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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 4585 |
4221 | [먹는이야기] |
9월에잡은 고등어와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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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 4891 |
4220 | [낚시일반] |
<<급급>> 토요일 일요일 완도 열기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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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 3812 |
» | [낚시일반] |
<b><2010년 Now!> 다시 찿아간 가거초... 꿈꾸는 2년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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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 4590 |
4218 | [낚시일반] |
<b><font color=green>//갈치//</font></b>갈치낚시 (노하우)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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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 7067 |
4217 | [조행후기] |
<b>B_Ko①</b> 격포 출조 조행기(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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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 4803 |
4216 | [조행후기] |
<b>B_Ko②</b> 25일 오천항 쭈꾸미, 갑이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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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 4589 |
4215 | [낚시일반] |
<b>[</b>論<b>]</b>4월달 우럭출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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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5795 |
4214 | [낚시일반] |
<b>[</b>論<b>]</b>낚시배는 어업용 면세유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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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6503 |
4213 | [낚시일반] |
<b>[</b>論<b>]</b>낚시승선료 인상, 공정위에 상담했는데 담합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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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4307 |
4212 | [낚시일반] |
<b>[</b>論<b>]</b>례져인은 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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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3438 |
4211 | [낚시일반] |
<b>[</b>論<b>]</b>선상연합낚시인 추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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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4150 |
4210 | [낚시일반] |
<b>[</b>論<b>]</b>손끝이 근질근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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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3447 |
4209 | [낚시일반] |
<b>[</b>論<b>]</b>승선료 일제히 올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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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 4521 |
4208 | [낚시일반] |
<b>[</b>論<b>]</b>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시리즈, 한마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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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 3943 |
4207 | [낚시일반] |
<b>[</b>論<b>]</b>원가 공개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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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 4349 |
4206 | [낚시일반] |
<b>[</b>論<b>]</b>저도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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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 3977 |
4205 | [낚시일반] |
<b>[G.Y]</b>제1탄 바다낚시 대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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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 5367 |
4204 | [낚시일반] |
<b>[G.Y]</b>제2탄 어류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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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 4293 |
4203 | [낚시일반] |
<b>[G.Y]</b>제3탄 어류의 감각기관과 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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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 7008 |
4202 | [낚시일반] |
<b>[G.Y]</b>제4탄 지느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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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 4343 |
4201 | [낚시일반] |
<b>[G.Y]</b>제5탄 낚싯대 (R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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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 4694 |
4200 | [낚시일반] |
<b>[^둘리^]</b> 사진으로 살펴보는 우럭의 암수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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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 15596 |
4199 | [먹는이야기] |
<b>[^둘리^]</b>맛있는 우럭뱃살회, 뼈 발라내고 회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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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 9986 |
4198 | [낚시일반] |
<b>[감성킬러]</b>좌충우돌 어초(魚礁) 탐색기 - 저수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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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 5558 |
4197 | [조행후기] |
<b>[맑은샘]</b>선장님~ 시원한 맥주 한 잔 드실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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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 4219 |
4196 | [조행후기] |
<b>[풍산]<font color=blue>①</font></b>인천 앞바다는 아직도 어두운 겨울바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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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 5834 |
가거초만큼 다녀오신 분들의 평가가 극명하게 상반되는 곳도 드물어 보입니다.
순식간에 바늘 수대로 올라타는 떼고기의 대박을 잊지 못하시는 분도 계시고, 대한민국의 모든 배는 가가초에 모두 모아 놓은 듯 극심한 혼란(?) 속에서 다녀오신 분도 계시구요.
위에서 말씀하신 명제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필이면 구정을 전후해서 거의 모든 장르의 낚시가 숨고르기를 하는 영등철에 고기가 붙다보니, 많은 인구가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가거초 역시 시기를 잘 맞춰서 가야 한다는 뜻이겠죠?
감성돔이 함께 붙는 걸로 봐선 아직 수온이 충분히 떨어진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작년 가거초 소식에 감성돔은 없었거든요.
감성돔 낚시도 '거품'이 많은 장르 중 하나지요.
예민하고, 조심성 많고, 잡기 어려운 어종이라는 환상이 있지만 어떨 때는 미꾸라지나 오징어채에도 우습게(?) 올라오는 고기이기도 합니다.
이어도님이 다녀오신 후 한동안 가거초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바다사랑님께서 주신 정보 덕분에,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