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flk
피싱리더코리아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946 | [장비관련] | 재활용 목줄 관리 케이스 2 | 2010.02.16 | 4594 |
1945 | [조행후기] | 대꽝입니다...ㅋㅋㅋㅋ 4 | 2010.02.14 | 4511 |
1944 | [장비관련] | 목줄(가지줄)케이스... 예고....반응이 궁금...!! 8 | 2010.02.13 | 5870 |
1943 | [기타] | 우럭세마리 8 | 2010.02.13 | 4525 |
1942 | [낚시일반] | 고패질을 꼭 해야하는지요?? (제목 수정) 3 | 2010.02.13 | 4837 |
1941 | [낚시일반] | 구정 전후해서 출조하시는 분들께... 19 | 2010.02.12 | 4283 |
1940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이죽일놈의 날씨 13 | 2010.02.11 | 3904 |
1939 | [낚시일반] | 열기채비에 관하여 6 | 2010.02.10 | 5408 |
1938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가족 가자미 낚시를 하려고하는데요. 도움을 구합니다. 7 | 2010.02.10 | 3842 |
1937 | [장비관련] | bm3000 과 500mt 중 선택을 하신다면?? 5 | 2010.02.09 | 4481 |
1936 | [조행후기] | 공현진 가자미 낚시 다녀왔습니다~* 8 | 2010.02.08 | 4399 |
1935 | [장비관련] | 밧데리 문의드립니다.. 9 | 2010.02.08 | 4673 |
1934 | [장비관련] | 이렇게 하세요(목줄에 스냅을 미리 연결하고 정돈) 6 | 2010.02.07 | 5066 |
1933 | [장비관련] | 이런 낚시도구가 생산된다면...? 7 | 2010.02.06 | 5821 |
1932 | [장비관련] | 바낙스 카이젠 3 | 2010.02.06 | 4755 |
1931 | [조행후기] | <font color=red>②⑧</font>왕초짜 [타조]의 28번째 조행기 17 | 2010.02.03 | 5468 |
1930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공현진 가자미 낚시 정보 2 | 2010.02.03 | 4407 |
1929 | [조행후기] | 공현진 가자미 낚시 여행 ...... 5 | 2010.02.03 | 3907 |
1928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열기낚시 유선사 정보 부탁.. 1 | 2010.02.03 | 3471 |
» | [낚시일반] | <b><2010년 Now!> 다시 찿아간 가거초... 꿈꾸는 2년차.</b> 9 | 2010.02.01 | 4590 |
1926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1/31조황 12 | 2010.02.01 | 4442 |
1925 | [낚시일반] | 가자미 뼈회 썰기 31 | 2010.02.01 | 7117 |
1924 | [낚시일반] | 가자미 낚시.. 7 | 2010.01.31 | 7521 |
1923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가자미 낚시 해보신 분들,,, 여쭤볼것이 있습니다. 7 | 2010.01.29 | 4830 |
1922 | [조행후기] | 매너나쁜배는 타지마세요. 1 | 2010.01.29 | 4537 |
1921 | [장비관련] | 생뚱맞은 질문입니다만... 10 | 2010.01.29 | 4542 |
1920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배낚시 6 | 2010.01.28 | 4963 |
1919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어부지리 사이트에서 번출 공간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3 | 2010.01.28 | 3497 |
1918 | [조행후기] | <font color=red>②⑦</font>왕초짜 [타조]의 27번째 조행기 9 | 2010.01.28 | 4737 |
1917 | [장비관련] | 2010년 이후 출시되는 제품 중 정식수입품이 아니면 수리불가하답니다..(윤성조구) 7 | 2010.01.28 | 5877 |
가거초만큼 다녀오신 분들의 평가가 극명하게 상반되는 곳도 드물어 보입니다.
순식간에 바늘 수대로 올라타는 떼고기의 대박을 잊지 못하시는 분도 계시고, 대한민국의 모든 배는 가가초에 모두 모아 놓은 듯 극심한 혼란(?) 속에서 다녀오신 분도 계시구요.
위에서 말씀하신 명제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필이면 구정을 전후해서 거의 모든 장르의 낚시가 숨고르기를 하는 영등철에 고기가 붙다보니, 많은 인구가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가거초 역시 시기를 잘 맞춰서 가야 한다는 뜻이겠죠?
감성돔이 함께 붙는 걸로 봐선 아직 수온이 충분히 떨어진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작년 가거초 소식에 감성돔은 없었거든요.
감성돔 낚시도 '거품'이 많은 장르 중 하나지요.
예민하고, 조심성 많고, 잡기 어려운 어종이라는 환상이 있지만 어떨 때는 미꾸라지나 오징어채에도 우습게(?) 올라오는 고기이기도 합니다.
이어도님이 다녀오신 후 한동안 가거초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바다사랑님께서 주신 정보 덕분에,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