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인원 5분 모시고 다운샷 출조다녀왔습니다.
가는 곳마다 광어가 얼굴을 비춰주었지만, 씨알이나 마릿수가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예고없는 비도 오고 서늘한 바다상황속에서 열심히 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모든 분들이 골고루 손맛을 볼수 있어서 다행이었고요.
금일 찾아주신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예약 문의 도깨비 낚시
010-5427-5525
010-5041-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