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장마와 갠사정으로 출항을 못했다가 오늘 지인1분 모시고 나갔습니다.
털리는것도 많았지만 정말 흡족한 맘으로 들어왔네요^^
솔직히 1분 모시고 나가기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막말로 기름값도 안나온다죠!
봉사하는 맘으로 나가야 하는데~ 쉽게 생각하기란 어렵습니다.
꼭 가고싶다는 동생, 서울에서 오는 동생의 부탁으로 나갔습니다.
일단 나가고 보니 ~~ 돈을 떠나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이런 입장이라면 진짜 낚시 가고픈데 혼자라서 못갈때를 생각하니 답은 나오더라구요
나름 만족한 조황이었습니다.
*010-6660-3887
*홈페이지: www.hanwoolfishing.com
*밴드가입시 회원혜택도 있습니다. [둘중택일]
1.홈페이지에 밴드베너 클릭하여 가입
2.모바일밴드에서 "한울피싱" 검색하여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