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광어잡다 왔습니다.
7짜는 뭐... 놀랍지도 않고, 선장은 무료승선권 도장찍느라 손에 불나고 있네요.
수온이 꽤 올랐습니다. 광어도 입질이 시원시원해서 손맛도 좋고,
잡은 고기는 얼음찜질까지 해드리니, 조사님들 회떠드시고 맛있다고 칭찬 일색이십니다.
오늘도 스텔스호와 함께 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스텔스호는 늘 정직한 조황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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