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갑오징어출항 3월 2일 일요일 <<< 갑오징어 출조 >>>
(필드상황)
기상예보도 안좋았다 임박해서 갑자기 좋게 바뀌어 예약받을 시간여유도 없었고 연휴 끝이라 리턴 항공권이 아예 없어 소수인원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인원이 적어도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 6시 -> 퇴근 5시 끝까지 피딩보고 왔습니다.
많이 잡은 분께 몇수나 하셨나 여쭈어보니 40수 오버하신거 같다는데 (사진 우측 갈치용 큰바구니 가득 넣으면 40수 이상 담김)
잘하시는 분들은 감각도 뛰어나시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나머지 분들도 전원 기본이상~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담에 또 뵙겠습니다.
*아~~그리고 팁하나
자리여유가 많은 날이라 평소 궁금하던 사항을 비교적 자세히 관찰해봤습니다.
평소에 에기 그까이꺼 암거나 보이믄 물것지!라고 생각했는데..
낚시대 2대로
노축광일반색상에기 VS 축광에기
미끼없는 삼봉에기 VS 미끼있는 삼봉에기를 번갈아 가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약간 흐리고 잠깐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에기는 확실히 축광 계열이 효과가 있었고 + 삼봉에기에 미끼 감은게 일반 에기보다 대략 3배 이상 입질 빈도가 많네요.
그리고 씨알급 히트확률도 미끼 감은 삼봉에기가 단연코 압도적이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갑오징어공지사항
(선비)
12만(현지도착 1만원 할인)
연속 승선시 추가 1만 할인해서 선비 10만원으로 숙박비를 지원해드리고자 합니다.
(*도민 연타시 동일 적용 10만)
(자리배정 및 앞자리 운영방식)
1.구룡호는 연타우선제가 없습니다.
연타분들께서는 서운하시겠지만
연타의 최대 단점인 자리빼기...
첫 방문시 뭔가 불공평한 서운함은 즐거워야될 낚시스타트가...^^;
연타제 없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2. 4인 이상 단체분들은 한렬에서 과반수가 넘기에 앞이든..뒤든 선택하시면 우선 일렬배정해드리겠습니다.
(앞에서 쭉~ / 뒤에서 쭉~)
*단체가 많고 선호자리가 중첩되면 추첨!!
3. 정규 16석 자리 외에 "선탑 1자리"는 1->16번 순으로 시계방향으로 원하시는 분께 올라가실 수 있도록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또한 예약인원이 14인 이하의 경우 1번 2자리를 비워서 돌림으로 운영합니다.
선탑 또는 1번 자리에서 1시간 이내 하시도록 여유드리며 선장의 방송에 따라 다음 희망자가 하실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임의로 선탑 또는 1번자리 올라가시믄 안됩니다~
4.조황 편차가 심하게 있는 경우 기상.조류.바람 등을 살펴 풍없이 줄을 잡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장비.채비.추부하)
*낚시대- 9:1~8:2 액션의 심해 갑오징어 전용
*릴- 릴은 가벼운 소형릴에 합사 1~2호 150미터 이상.
*채비- 오모리리그채비 추천.
*추- 40호 기본(50호 지참)
*갑오징어 에기선택
삼봉에기.레이져 계열.에비슷테(새우에기) 등을 다양하게 준비하시되 장파장~단파장(빨주노초파남보)으로 일조량. 물색에 대응하여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에기 모양은 물속 어떤 먹이(멸치.새우)가 활성화되있느냐 차이라 이 모양 저 모양 넣어 봐야 압니다.
빛의 특성에 따른 명도.채도를 적용..
탁한 물색에는 에기 전체가 채도가 강한 원색 계열 또는 빛을 반사시키는 레이져 계열을 사용해보시고~
일조량에 따라 해뜰무렵이나 해질무렵은 장파장(붉은색 계열)을 일조량이 많은 낮에는 단파장(파남보 계열)을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흐린날~맑은날도 일조량에 관련되니 위 내용을 응용해보세요.
장비 임대. 미끼 채비 구입 문의
010 2268 2020 선장 직통
항공권 문의
010 2890 5744 구룡호 이실장
믿고 찾아주시는 구룡호 회원님들께 바다여건이 허락하는한 최선의 조과를 낼수 있는 포인트 확보와 노력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예약안내 ==========
예약문의 : 010-2890-5744
오시는길 : 제주시 서해안로 164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ninedragon.sunsang24.com/
계좌안내 : 수협 / 0010-3551-5744 / 서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