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창포 킹피쉬호입니다.
그리많던 쭈꾸미와 갑오징어 만나기가 점차어려지네요.
어떻게보면 귀한생물인데 넘 많이잡이다보니 쉽게 대접받아왔었죠..
하지만 지금부터는 한마리가 소중이 여겨지는군요.
오늘도 6분모시고 우뤡이.광어..결국은 갑오징어로 달래고 왔습니다.
씨알은 말그대로 빨래판...ㅎㅎ
이번주끝나면 거의 마무리될것으로 판단됍니다.
조황정보는 계속보내드리겠습니다.
문의;;.>>010 5797 3030.
무창포 킹피쉬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