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일 부터 쭈꾸미 출조가 시작 되었습니다.
물때가 조사님들이 제일 기피하는 백중사리 라서 출조 자체가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포인트에 도착해서 채비를 내리자 바로 올라오기 시작하는 쭈꾸미들.....
오전 썰물타임에 한마리라도 더 잡기위해 점심식사를 뒤로 미루고 열심히 잡아올린 결과
조사님들 모두가 만족해 하시는 조과를 올리고 조사님들의 요청으로 조기 입항 하였습니다.
첫 조황으로 봐서는 올해도 쭈꾸미 가 대풍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홈피 바로가기=http://www.vikingho.net/index.php
선장= 010-5422-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