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모시고 주꾸미 선상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잘나오던 주꾸미가 10시경에 바람이 불면서 힘든 낚시를 하였습니다.
초보분들이 계시보니 배 줄잡아 주어도 바닥을 읽기 힘든 상황이 되자 간간히 올라옵니다. 개인의 편차가 있네요. 승선하신 조사님들 고생하셨습니다.
28일 여유자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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