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어제 갑오징어는 끝났지만..
겸사 겸사 갔다가 역시나 갑이는 몇수 않나오고 쭈꾸미로 채우고 들어왔습니다.
쭈꾸미가 얼마나 큰지 문어인가 착각을..
저도 이런 쭈꾸미는 처음 봤네요..입질이 갑인줄 알았지만 쭈꾸미..큰놈이라 갑오징어처럼 입질을 하네요.
대사릿물에 어려운 낚시 하시느라 우리 조사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달까지는 쭈꾸미 할만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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