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 남당항 (클럽 씨 피싱)거정호 갑오징어 조황입니다,
하루 종일 물때 맞추어 가지 않은곳을 한군데씩 찾아가며 확인하고 열심히 배질하며
돌아 다녔습니다.
오늘은 갑오징어를 잘치는 조사님들이 선수에 많으셔서 그런지 앞에서 하루 종일 물총을~
한편 뒷쪽, 선미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셔서 호조황으로 입항하였습니다.
예약문의 https://www.clubsea.co.kr/
거정호 갑오징어 전문입니다. 010-5333-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