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남당항 "클럽 씨 피싱" 거정호 갑오징어 조황입니다.
하루 종일 꾸준하게 올라오네요.
월요일 이라서 그런지 처음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셔서 줄엉킴이 많아 흐름이 끈어지는 경우가 있어 마릿수가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갑오징어 인지도 모르고 타시는 분들이 ~ 조황에 아쉬움이 많은 오늘입니다.
예약문의 https://www.clubsea.co.kr/ 거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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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남당항 "클럽 씨 피싱" 거정호 갑오징어 조황입니다.
하루 종일 꾸준하게 올라오네요.
월요일 이라서 그런지 처음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셔서 줄엉킴이 많아 흐름이 끈어지는 경우가 있어 마릿수가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갑오징어 인지도 모르고 타시는 분들이 ~ 조황에 아쉬움이 많은 오늘입니다.
예약문의 https://www.clubsea.co.kr/ 거정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