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끝나가는 주가 시작됨에 따라 쭈꾸미도 갑오징어도 크기가 굵어져
조개망이나 지퍼백에 잘들어가지 않아 웃으면서 조사님들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어제도 문어가 올라왔지만 오늘은 장미처럼 활짝핀 채 올라와 다른 조사님의 부러움을 한번에 받으신 조사님도 계십니다.
일교차가 심하여 감기가 올 거 같다며 웃으시는 조사님들이 쭈꾸미가 올라자마자 더워서 외투를 벗는 모습에
한번더 웃기도 했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조사님들 감사인사 드리며 귀가길 안전운전 하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출 처 문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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