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신 박승교님외 3분을 모시고 홍원항 앞바다 갑 오징어 주꾸미 다녀왔습니다...
연휴3.4.5.일동안 모드느갑 오징어 주꾸미 낚시오신분들 께서 함박 웃음으로 즐겁게 노시다 가셨습니다..
홍원항 앞바다에 갑 오징어와 주꾸미가 쫘~~악 깔려 채비를 넣기만 하면 10초안에 두세마리씩 올라 탑니다..
연휴동안 뒤치닥거리 하다가 카메라를 바다에 퐁당 하여 조황을 올리지못하였습니다...
역시 오늘도 일인당 주꾸미 300 마리이상과 선장님께서 갑 오징어를 약60마리 낚아오셨습니다..
조금만 테크닉을 익히면 누구라도 낚을수있는 낚시이기에 많은분들이 찾아주십니다.
참고로 애기를 구입하여 오시는 조사님들 꼭 알아두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한배에 10명이 승선 하시어 갑 오징어를 5~60 마리를 낚으시는분이 있는가하면 10마리정도 낚으시는 분도 있으십니다.
테크닉도 필요 하지만 채비를 보면 시중에서 싸다고 판매하는 축광(햇빛에 비추면 발광)도 안되는것을 사용 하시네요.
축광이 안되는 애기는 확실히 조황이 떨어 집니다..
저희들이 다년간 테스트를 거쳐 축광이 잘되는것이 조과를 좌우 하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내일도 단, 한분의 조사님이라도 정상 출조를 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 문의는 홍원항 에이스 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